[전남인터넷신문/안명숙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에서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응원하는 마음이 성금으로 모아져 현지 활동가 등에 전달된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구청장실에서 ‘미얀마 민주화지지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