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여성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권 보장을 위해 관내 발달장애인 가정 다섯 곳을 선정해 CCTV설치 사업을 진행했다.

대상자는 여성 장애인 중 보호자가 부재하거나 보호 기능이 취약한 가정이며, 장애 가정 주변에 CCTV 설치 유무도 고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