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국가교육국민감시단, 자유민주통일교육연합 회원들이 26일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보은성 특별채용으로 교사의 꿈을 파괴하고 공정의 가치를 훼손한 조희연 교육감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2018년 해직 교사 5명을 특정해 특별채용을 지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면서 '교육공무원 특별채용 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