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12일 중국인민해방군의 전투기 25대가 대거 대만의 방공식별구역을 침범 했을 때 일본에서 발진한 미 공군 F-16 4대가 최대 무장을 하고 대응한 것이 밝혀지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트위터 캡쳐]

[베이징 정가에서 나도는 ‘7월 대만 위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