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볼링 선수단이 2021년 볼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2명, 상비군 2명, 후보선수 1명을 배출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1년 볼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국가대표로 광양시청 가수형과 백종윤이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