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PRI 보고서 캡처]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에도 지난해 전 세계 군비지출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홀로 세계 국방비의 39%를 차지하며 1위를 지켰다. 한국은 10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