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9년 9월에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공동취재단]

청와대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성명에 대해 공식 입장을 자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