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 직장경기부 육상팀이 지난 20~22일 3일간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5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이아영 선수가 400m에서 56초 3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아영 선수는 2020 전국단위대회에서 400m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꾸준한 성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는 최고의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