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진도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돕는 ‘청년 창업스쿨’을 최근 개강했다.

22일 진도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고용환경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점차 청년들이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현실을 반영해 농수산업과 요식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24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