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요즘 코로나19로 자영업자들 특히 식당이나 까페가 어려움이 많은데 전남과 구례에 빈티지 스피커의 70년 역사를 아우르는 이색 음악까페(음악이흐른다)가 오는 5월 오픈 예정이라고 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음악까페에서는 1950년대의 빈티지 스피커에서부터 현대의 스피커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 음악들과 및 장르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약 1년의 시간을 투자하여 음향 시스템을 준비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