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이 외국에 보낼 만큼 충분하지 않다고 했다. 다만 비축량이 확보되고 국내 수요가 감소하면 이를 공유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