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차별 없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공사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와 공사 장애인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차별 없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공사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와 공사 장애인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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