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4월 21일 정현복 시장 주재로 2022년 국고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2년도 현안사업은 총 303건, 국비 건의액은 3,477억 원으로, 정부 예산안 편성 순기에 따른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전 직원이 점검하고 공유하며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