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9 혁명 당시의 시위 사진

"오늘이 4.19혁명 61주년이다. 나는 아침 10시에 시작되는 정부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4월회에 배당된 낮 12시 참배에 참석, 분향하고 4.19당일 함께 시위하다가 숨진 김치호의 묘비에 묵념하는 것으로 나의 일정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