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랩은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자 국내 바이오기업 팬젠과 ‘데노수맙’ 세포주 및 생산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 휴온스랩, 팬젠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