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현대자동차는 19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 컨벤션 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1 상하이 국제 모터쇼(2021 Shanghai International Automobile Industry Exhibition)’에 ‘고객의 삶에 혁신적이고 최적화된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을 주제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