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택용 화재경보기로 소중한 인명을 구한 사례가 있어 소개합니다.
올해 3월 9일 이른 아침인 8시경 무안군 해제면 한 연립주택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분께서 피요양인을 돌보기 위해 방문했을 때 평소 방문한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라는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집안에 들어가 거동이 불편한 88세의 할머니가 연기 속에 갇혀 있어 구조하셨습니다.
최근 주택용 화재경보기로 소중한 인명을 구한 사례가 있어 소개합니다.
올해 3월 9일 이른 아침인 8시경 무안군 해제면 한 연립주택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분께서 피요양인을 돌보기 위해 방문했을 때 평소 방문한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라는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집안에 들어가 거동이 불편한 88세의 할머니가 연기 속에 갇혀 있어 구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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