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상태가 악화된 알렉세이 나발니 [사진=CNBC 캡쳐]

러시아 교정 당국은 19일 단식 저항으로 건강 상태가 크게 우려되고 있는 반체제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를 병원으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