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천주교의정부교구정의평화위원회)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는 오늘, 천주교 각 교구는 여전히 진상규명에 어려움을 겪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미사를 봉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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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그 분이 하는 말
예수님께서 기다리시는 ‘아브라함들’이 되어야
안중근의 천명의식
저 사람은 누구인가?
천주교 신자 7,470명, “정치검찰 개혁하라”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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