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영천시가 포은초등학교 일원의 어둡고 노후화된 통학로를 밝고 희망찬 맞춤형 보행 환경으로 조성하는 망정동 유해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