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시 승진인사 불공정논란...직원 67%가 불공정했다.

불공정 이유로...정실인사-인사권자 독선-혈연·학연·지연-금품·향응 순

승진 원인... 인맥, 부서, 인사권자 판단, 상관친분 등

영천시 본지 인사불공정 논란 보도에 반론보도 요구...본지 "이유 없다" 거부

영천시, 기사 게제 않은 제3언론에 반박기사 게제 요청 왜?

영천시 공무원노조, "인사권자 불신임 여부 묻게될것" 강력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