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0월 10일 북한 열병식에 등장한 북극성 4ㅅ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사진=노동신문 캡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을 압박하기 위해 올해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재개를 고려할 수 있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공식 평가가 나왔다.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과 동맹국 사이의 균열을 일으키기 위해 공격적이고 불안정을 야기할 수 있는 여러 행동을 취할 수 있다는 분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