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43년된 논산법원 검찰의 신축을 더는 미룰수 없다는 시민들의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논산 법원 검찰의 신축을 촉구하는 범시민 대책위 [위원장 최상덕 ] 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4월 10일 현재 법원 검찰의 이전 신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한 논산시민은 2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지난 지방선거에서 논산시의원 라 선거구 [ 양촌,은진,가야곡 ,벌곡 연산 ] 에서 유일한 지역구 출신 여성의원으로 당선된 최정숙 시의원이 서명 시민중 절반에 가까운 9,000 여명의 서명을 이끌어내 눈길을 끈다, 논산시의원 12명중 서명운동에 나선 이는 최정숙 의원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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