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세번째부터)문종국 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오세찬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동권 북구청장, 김창환 현대자동차 울산총무실장, 강학봉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안태호 현대자동차 노조 사회연대실장

[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