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루원 한국화웨이 최고경영자(CEO)가 13일 열린 `화웨이 글로벌 애널리스트 서밋 2021(HAS 2021)`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한국화웨이 제공)

화웨이가 최근 5년간 한국 기업 물품 구매액이 약 40조원(370억 달러)에 달한다며 한국에서 ICT 및 스마트 단말기 분야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디지털 시대의 선두주자인 한국에 개방과 협력의 손을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