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 [사진=미 국방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13일(현지시간) 독일에 미군 500명을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독 미군 감축 계획을 중단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