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는 미국에서 개발중인 ‘내재면역제어 코로나19 면역치료제 iCP-NI’를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신약으로 개발하기 위한 연고제형 생산이 글로벌 제형 개발 전문위탁생산기관인 유로핀社에서 성공했으며, 생산된 제형의 최종 안정성평가시험도 성공하여 현재, 아토피 치료효능을 평가하기 위하여 글로벌 위탁연구기관인 엠엘엠社 에서 효능평가시험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 셀리버리, iCP-NI 아토피 치료효능 평가 시험 美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