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이하 하니움)에서 도쿄올림픽을 향한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선수단의 담금질이 한창이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에 따르면, 대표선수단은 지난 7일부터 하니움 체육관에서 도쿄올림픽에 대비한 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대표선수단의 강화 훈련은 30일까지 24일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