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글로벌 반도체 품귀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미국 백악관이 오는 12일(현지시간)대책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는 가운데, 삼성 등 19개 글로벌 기업들이 대책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