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코로나 4차 대유행 초입에 들어서면서 신속한 코로나 자가진단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서울시는 다음 주초 자체적인 코로나19와 관련해 방역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