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의회 -사진=Why Times]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최근 보고서에서 한·일 관계를 "차가운 교착 상태"로 묘사하면서 이른 시일 내에 관계가 개선될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