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7일 국립국어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국어원의 언어 정보를 활용해 한국어에 최적화된 차세대 인공지능(AI) 언어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 (사진) 왼쪽부터 SKT 데이비스 에릭 하트먼 Language Superintelligence Labs장과 국립국어원 정희원 어문연구실장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