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에 위치한 전주만수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7일 의료진들이 학교 강당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이대로면 2배 이상 늘어나거나 1000명 이상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 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에 위치한 전주만수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7일 의료진들이 학교 강당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이대로면 2배 이상 늘어나거나 1000명 이상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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