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KT부산경남광역본부 노사는 지난 4월 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부산 동구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아동시설에 '사랑의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