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면접 진행 시 면접관의 잘못된 발언과 태도가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돼 기업 브랜드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로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면접 시 갑질이나 차별 발언 등 논란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들어 면접 시 자기 검열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면접 진행 시 면접관의 잘못된 발언과 태도가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돼 기업 브랜드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로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면접 시 갑질이나 차별 발언 등 논란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들어 면접 시 자기 검열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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