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으로 직접 만든 사냥총으로 군부의 무력에 대항하는 미얀마 시민들 [사진=미얀마 나우]

미얀마 군부와 반(反)군부 진영간 내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반군부 진영의 일원인 미얀마 연방의회 대표자회의(CRPH)는 군부 엘리트 제거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면서 내전 발발 여부는 군에 달려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