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 차려진 2021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은 2일 범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일정을 언론에 공개한 것과 관련, 사실상 정치 행보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