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세하는 오세훈 후보 [사진=오세훈 캠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005년 내곡동 땅 측량 당시 오 후보를 봤다는 주변 식당 관계자의 증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