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송원지 ]

‘세상은 정말 과거에 비해 나빠지고 있는 걸까?’ 이에 대한 답변으로 책 의 저자 한스 로슬링은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괜찮은 곳이라고 말한다. 그녀에 따르면 사람들은 합리성, 사실에 근거하기보다 직관에 근거하여 주로 판단을 내린다고 한다. 그로 인해 세상을 보다 위험하고 부정적인 곳으로 인식하며 이러한 사람들의 오해와 무지를 바꾸고자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책 는 수년간의 다양한 통계자료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를 담고 있으며 세상이 더 나은 곳으로 발전하리라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당신이 사는 세상에 대해 당신은 얼마만큼 정확히 알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