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길음동에서 유세중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사진=오세훈캠프]

4·7재보궐 선거 사전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1일 여야는 투표를 독려하면서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