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김정은이 평양의 주택건설 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1일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도심에 조성 예정인 고급주택 단지 건설 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등 북한 관영 선전매체들이 1일 일제히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