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뉴시스]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0% 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선가능성'에선 두 후보 간 격차가 두 배 넘게 벌어졌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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