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별 버섯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느타리버섯 신품종 ‘흑타리’와 ‘곤지7호’가 2014년 품종보호출원 후 전국적으로 보급률이 늘고 있다. 도 육성 느타리 신품종 수출물량은 전국 느타리버섯 수출 물량의 40%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