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코로나19 피해로 폐업하게 된 중소기업이 일시에 대출을 상환하여야 하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9일부터 ‘폐업기업 사고특례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