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불안석 중국 지도부]

중국이 엄청나게 당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교정책에 있어 중국의 예상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흘러가고 있어서 좌불안석인데다가 이에 대한 시진핑 주석의 분노는 물론이고 공산당 지도부의 안색이 변했다고 할 정도로 그 불안감과 위기감은 갈수록 극대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