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가 지난 2019년부터 도입 운영하고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가 대중교통비 절감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