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가 중앙아시아 일대 판로 개척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계절가전 명가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 부탄에 수출한 전기 히터 제품 수출 물량도 2년 사이 262% 늘었다.

▲ (사진) 신일 서울 선유도 사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