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5일 시작됐다. 사진은 유세에 돌입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사진=Why Times]

4·7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다. 여야의 정국 주도권을 넘어서 임기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내년 대선 구도까지 좌우할 '미니 대선'이 13일간의 일정에 돌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