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소유한 대구 지역 일간지 이 지난 18일, 5·18민주화운동을 모욕하는 만평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이에 에 공식 사죄를 촉구하는 시민단체들의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사옥 앞에서 5.18 구속부상자회, 대구기독교교회협의회, 대구경북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를 비롯한 137개 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모욕한 만평을 그린 김경수 작가 퇴출과 매일신문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소유한 대구 지역 일간지 이 지난 18일, 5·18민주화운동을 모욕하는 만평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이에 에 공식 사죄를 촉구하는 시민단체들의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사옥 앞에서 5.18 구속부상자회, 대구기독교교회협의회, 대구경북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를 비롯한 137개 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모욕한 만평을 그린 김경수 작가 퇴출과 매일신문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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