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 땅 투기 및 농지법 위반 의혹

매입 후 3년만에 공시지가 2.7배 올라. 영농계획서는 미이행

"구입 4년 전부터 市가 용도변경 추진, 전 지주 매입 간청…투기 아냐”

"영농계획...타인에 농지 임차 후 관리 못한 책임 지겠다" 해명